해외로 항공 운송
배송 방법 및 배송비
우체국을 이용하는 경우, 아래의 2가지 방법이 있으며 저울 무게가 아닌 부피무게 7.283kg가 적용되어 비용이 좀 나옵니다. 아래의 운송비는 미국 뉴저지로 운송하는 경우입니다.
- EMS 158,750원(소요시간 1주일, 25.4.18 준)
- 항공소포 131,000원(소요시간 15~20일)
Safety Data Sheets
엡손 M105프린터에는 140ml, 70ml의 정품잉크을 동봉되어 있습니다. 우체국 배송시 잉크에 대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요구하는데 이 경우,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애 해당하는 Safety Data Sheets를 첨부해주셔야 합니다.
Safety Data Sheets를 첨부해주셔도 인천공항에서 위험품 관리자가 잉크젯 잉크가 안전하다고 판단하면 탑승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잉크를 구할 수 있는 경우, 140ml, 70ml의 정품잉크를 동봉하지 않고 보내는 방법도 훌륭한 대안입니다.
M105 정품잉크의 모델명은 C13T774100 / T774(검정) 입니다.
C13T774100 / T774(검정)의 Safety Data Sheets는 https://my.epson.co.kr/UPFiles/MSDS/T7741[2].pdf 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로드 및 출력하시어 프린터에 첨부해주세요. 참고로, 미국으로 보내는 경우에는 Safety Data Sheets를 첨부하면 출국에 문제가 없습니다.
리본메이커(꽃집 프로그램) 설치시 글자 깨짐 및 리본종류의 글자 깨짐 현상
증상
리본메이커(꽃집 프로그램) 설치시 글자 깨짐 및 리본종류의 글자 깨짐 현상이 발생합니다.
경조사와 보내는이는 깨지지 않고 글자가 잘 표시됩니다.
윈도우의 기본 언어를 영어에서 한국어로 변경하여도 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프로그램 삭제및재설치해도 같은 증상이 나옵니다.
원인
한국어 폰트가 없어서 그런가하여 C:\Windows\Fonts에 들어가 살펴보니, 한국PC에는 굴림, 굴림체, 돋움, 돋움체 등으로 표시되는데, gulim으로만 표시됩니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으로 보입니다.
[참고] 1. 기본 한글 폰트가 없는 경우, Gulim.ttc를 다운로드 받아서 C:\Windows\Fonts에 저장해주시면 됩니다. 2. Gulim.ttc는 세트이고 굴림, 돋움, 굴림체, 돋움체는 모두 Gulim.ttc 폰트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정상적으로 굴림, 돋움, 굴림체, 돋움체 폰트가 표시되는 이미지입니다.
해결책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용 언어를 한국어(대한민국)으로 변경하면 해결됩니다. 윈도우10 한글 글자 깨짐 현상를 참조하세요.
[참고] 유니코드는 전 세계의 모든 문자를 컴퓨터에서 일관되게 표현하고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된 산업 표준입니다.
[제어판]으로 이동하여 [시계 및 국가]를 선택해주세요.
[관리자 옵션]에서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용 언어 섹셕에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용 언어를 한국어(대한민국)으로 변경해주세요.
참고자료 : 1`. 윈도우10 한글 글자 깨짐 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