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소개 동영상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
카드단말기 관련하여 제로페이 신청을 물어보시는 가맹점 사장님들이 몇분 계셔서 안내드립니다.
사장님(가맹점)들 관점으로는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는 혜택이 있으니, 제로페이 가맹점용 홈페이지 https://www.zeropay.or.kr/ 에서 가입(가맹) 신청하시면 됩니다.
가맹점 조회/신청
( 출처 : https://www.zeropay.or.kr/main.do?pgmId=PGM1576 )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내역을 조회하고 신규로 가맹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용대상
사업등록자(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가 조회 및 신청가능합니다.
*법인인 경우 대표자로부터 위임받은 대리인 조회 가능
제로페이 가맹점 조회/신청 절차
홈페이지(또는 앱)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한 가맹점을 조회하여 회원정보에 연결합니다.② 가맹점 신청을 아직 하지 않으신 분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가맹점 신청을 하시면 관리자가 확인 후 승인합니다.
제로페이 이용절차
가맹점 신청을 하신분
- 회원가입
- 가맹점조회
- 가맹점·회원연결
- 제로페이 이용
- 가맹점 관리(필요시)
가맹점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
- 회원가입
- 가맹점신청
- 관리자승인
- 제로페이 이용
- 가맹점 관리(필요시)
① 가맹점 신청을 이미 하신분 | ② 가맹점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 |
|---|---|
회원가입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을 하시려는사업자등록증(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께서는제로페이 홈페이지 또는 제로페이 가맹점 전용앱에서회원가입 하시기 바랍니다.(회원가입 후 로그인) | |
가맹점 조회사업등록자를 입력하여신청한 가맹점을 조회합니다.가맹점조회는 등록사업자* (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만) 가능합니다.(‘가맹점관리>가맹점등록/확인 신청’ 메뉴) | 가맹점 신청 제로페이 가맹점 신규신청을 합니다.가맹점 신청은 사업등록자만 가능합니다.(‘가맹점 관리>가맹점 등록/확인 신청/메뉴) |
가맹점-회원연결조회된 가맹점이 신청한 내역과 일치하면회원과 가맹점 정보를 ‘연결’합니다. | 관리자 승인신청한 내역을 관리자가 확인 후 승인합니다. 신청에서 승인까지 수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제로페이 이용제로페이 웹사이트와 가맹점 전용앱을 이용하여제로페이 결제를 관리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결제관리’메뉴 또는‘가맹점 이용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
가맹점 관리(필요시)제로페이를 이용할 직원을 등록하고, 사업등록자와 별도로가맹점주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맹점 정보도 수정·관리 할 수 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가맹점관리’메뉴 또는‘가맹점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
*법인사업등록자인 경우 법인대리인이 조회 및 연결 가능
가맹점 조회/신청시 주의사항
- 가맹점 신청은 사업등록자(사업자등록증 상 대표자)만 할 수 있습니다.(법인은 대리인 가능)
- 제로페이 소상공인의 기준이 되는 매출액 및 상시근로자는 사업등록번호를 기준으로 합니다.
(1개의 사업자등록증에 여러 개의 가맹점이 있는 경우 해당 가맹점들의 합계)
왕인 고객이 판매자의 카드수수료를 걱정하며 카드대신 제로페이를 이용할까?
저는 개인적으로는 보급이 잘 안 될 것이라고 봅니다.
카드는 회원에게 지금 사용하고 익월 결제해도 되는 신용이라는혜택을 주고 각종 적립에 캐시백도 해주는데, 소비자(회원)들이 제로페이를 이용함으로써 얻는 혜택은 적습니다. 공제 혜택은 이미 카드사용 공제, 현금 영수증 사용 공제만으로도 한도를 넘었을 것입니다.
가맹점 사장님도 결제되었다는 알람을 계속 확인해야하는데 바쁠때는 이것이 가능할지, 종이 전표가 없는데, 빠른 결제 확인이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손님은 결제했다고 가겠다고 하고, 사장님은 그 손님을 잡고 확인할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하면, 손님은 자신의 신용이나 권위를 무시하냐고 하고, 다시 사장님은 정당하게 판매하고도 쩔쩔매는 상황이 반복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위쳇페이를 보고 만든 것 같은데, 제주도에서는 중국관광객분들이 외국(학국)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어 많이 이용되고 가맹점주들도 외국인을 상대로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를 받을 수 있어 성공하였는데, 내국인들 간의 거래에서는 과연 유효할지 궁금합니다.
가맹점 사장님의 계좌번호를 물어보는 대신 QR코드를 찍어서 계좌를 알아내는 것이 혁신적인 방법인지 ?
제가 너무 비판적이었나요? 저의 사견입니다.
